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자 사랑방 (문단 편집) ==== 2017년 ==== 시즌 전 최형우와 차우찬 모두 내주며 제일기획이 한번 더 까였고, 우규민의 보상선수로 최재원을 내주고 KIA로 간 최형우의 보상선수로 강한울을 받아오는 일련의 과정을 보면서 시즌이 개막하기도 전부터 김한수 감독은 까이고 있다. 시즌 개막 뒤 [[삼성 라이온즈/2017년/3~4월|초반부터 팀이 역대급으로 꼴아박으며]] [[꼴성]]을 기록하자 [[류중일]] 감독을 그리워하는 목소리가 점점 나오고 있다.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일어나는 일이지만 [[김한수]] 감독, ~~까임 디폴트~~[[김태한]] 코치 등은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중. 또한 떠나면서 삼성팬에게 빅엿을 먹인 [[최형우|그 선수]]도 까임과 조롱의 대상이 되었다. 또한 FA로 이적해온 뒤 부진한 [[이원석(1986)|이원석]]이나 부상으로 드러누운 [[레나도]] 또한 까이는 중이다. 이후 기아전 22:1 대참사와 최충연이 혹사당하다 결국 패배한 경기 등 이해할 수 없는 경기운영을 보인 김한수 감독에 대한 여론이 매우 좋지 않다. 카페 여론은 이들을 경질하는 쪽으로 모아지고 있다. 다만 어느 순간에서부터인지 팀 성적이 좋지 못한 이유로 올드 팬층이 많이 사라지고 그 자리를 대체로 라이트팬들이 채우면서 휴지통은 물론이고 글 자체가 많이 줄어들었다 후반기 들어 [[이원석(1986)|이원석]]이 연일 홈런을 때려내며 까임 대상에서 벗어났으나 이번엔 우규민이 부진하면서 까이고 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레나도]]와 이지영, 김대우 등 부진한 선수들도 같이 까이는 중이다. 또한 김한수 감독이 시즌 내내 박한이를 홀대하는 모습을 보이자 거의 대다수가 김한수 경질을 외치고 있다. 결국 2016년, 단장 [[안현호]]가 보인 행패를 경험하고 2017년에 [[김한수|삼성 라이온즈 역대 최악의 감독]]이 부임한 뒤에는 슬슬 류중일 감독을 재평가하고 옹호하는 여론이 생겨났다. 최근 사사방에서 역대 최고의 감독을 뽑는 투표에서 '''류중일 감독이 압도적으로 1위를 기록하기도 했을 정도.''' 그리고 경국 10월 3일, 류중일이 LG 감독으로 선임되자 LG구단을 까거나[* 10월 3일은 '''[[이승엽]]'''의 은퇴식이었는데 하필이면 그날 오피셜이 떠서 류중일이 은퇴식에 참여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가서도 잘 하라는 반응을 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